마음에 남아있는 노래들과 시간여행을…

컴퓨터 앞에 앉아서 작업을 하다가 문득 편안한 음악이 듣고 싶어졌습니다. 저장되어 있는 mp3 목록을 뒤지다가 ‘김광석의 서른즈음에’를 발견하고는 틀었습니다. 양희은이 부른 노래도 있지만 김광석의 노래가 왠지 더 감칠맛이 느껴지더군요. 그 노래가 끝날때 쯤 눈에 띈 “이상은의 언제가는”… 그러다가 내가 전에 좋아했던 그리고 지금도 무지 좋아하는 노래들이 하나 둘씩 떠오르더라구요. 그래서 ‘소리바다’를 뒤져서 꼬리에 꼬리를 무는 노래들을 찾았습니다. 각각의 노래나 혹은 가수에 묻혀있는 추억의 사진들을 떠올리며 푸근한 기분에 젖어드는 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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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 – 초야
빛과소금 – 샴푸의 요정
샤프 – 연극이 끝난 후
김광석 – 서른즈음에
김현식 – 내사랑내곁에
김현철 – 춘천가는 기차
들국화 – 그것만이 내세상
윤도현밴드 – 먼 훗날
이상은 – 언젠가는
정태춘 – 시인의 마을
조동진 – 나뭇잎사이로
서태지와아이들 – 난 알아요
신해철 – 니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_M#]

모두 나에게는 최소 ★★★★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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