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피쉬” – 그렇게 이야기는 이어진다.

– 먼저, 제가 영화 얘기 쓸 때는 아직 영화 못 본 사람에게 내용을 밝혀서 기운 빠지게 하는 일은 없도록 노력한다는 걸 밝힙니다 –
저는 인터넷에서 영화를 구하기 전에, 무비스트나 엔키노에 들러서 영화를 본 사람들의 20자평과 총평점을 참고하곤 합니다. “빅피쉬”는 그런 면에서 제법 기대가 컸던 영화 였습니다. 여러모로 근래의 영화 중에선 점수나 평가가 좋았거든요. (이 앞부분의 글은 열흘전에 썼다가 중지. 간만에 계속 이어서 쓰려니 아무래도 그때의 감흥이 되살아나지 않네요^^; )
[#M_ 하여간에..(클릭) | 여하튼..(클릭) | 사진속 남자의 눈물이 글썽이는 장면에서는 정말 의외의 반전이 있었습니다. 식스센스 같은 영화와는 스타일이 전혀 다른 반전이었지만, 순간적으로 주인공의 감정에 동화할 수 있었던 묘한 순간이었으니까요.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부모님의 입장이 어느 순간 나에게 닥치면 자연스레 같은 길을 걷고 있는 나를 발견하고는..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그 때 이런 입장이셨군요. 많이 힘드셨겠네요…”
사랑합니다. 아버지, 어머니~_M#]

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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