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위한 노래가사 바꾸기

아기를 돌보다 보면 으례 아기에게 이런 저런 동요나 노래 같은 걸 불러주게 마련입니다.
저는 유치원을 다니지 않아서(물론 변명!) 아는 동요가 적지만,
하여간 선우와 함께 있다보면 이런 저런 노래를 불러 주곤 하지요.

오늘의 빅 히트는…
선우를 돌보는 중에 장모님이 개사하여 부르신 노래입니다.
(악보가 없어도 누구나 아는 곡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노세 노세 어려서 놀아~
젊어지면 못 노나니~
학교가서 공부하고~
학~원도 다니고~~….

옆에서 어렴풋이 잠이 들던 아내는
이 노래를 듣다가 웃겨서 잠이 확 깼다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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