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달 동안의 변화

1. 먼저,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이야기.
장모님이 한국으로 가신 후 열흘동안…제가 집에서 열심히 선우를 돌봤지만, 아기 돌보는 일 외에는 아무것도 못하는 일이 발생.
아이 돌봐주는 사람을 알아보는 방법도 있었지만 이제 100일이 갓 지난 아이를 남에게 맡기는 게 영~불안한 우리는 또 다시 장모님께 SOS. 어쩔 수 없이 Return 하신 장모님. (그 이후로 어느새 한 달이 지나 가는군요)

사진은 지난 주, 아내가 노는 날 바람 쐬러 갔던 빅-서에서…

2. 열흘 전에 삭발을 단행한 선우의 모습.

3. 일주일 전에…이런 저런 이유로 난생 처음 구입 한 노트북.
(소니 VAIO S260 : 13인치 와이드 – 12개월 할부로…)

현재는 Wireless 라우터를 이용, 가정에서 무선 인터넷을 활용.

2 thoughts on “지난 한 달 동안의 변화”

  1. 오랜만이군.
    그래도 장모님을 부른 건 좀 너무하지 않은가?
    무진장 고민했게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물론 경험상)
    한번은 90만원에 베이비시터를 불렀는데 거의 상전이더군.그래서 포기.
    요즘도 간혹 매스컴에 나오지. 퇴근후에도 애가 매일 비몽사몽이라 뒤를 캐보니
    베이비시터가 맨날 애한테 수면제 먹여놓곤 혼자 룰루랄라.
    도저히 불안해서 엄두가 나지 않더군.
    근데,,, 공부는 언제 끝나나? 선우아빠!
    운송수단이 생기니 mobile 기기가 아쉬운가 보군. 노트북을 산거 보니.
    난 요새 찜해둔 dlp 프로젝션 tv를 지를려고 하는데 총알이 부족해서 보류.
    그나저나 애 많이 컸네.
    12월도 잘 마무리하렴. – 끝 –

  2. 결국 장모님께 SOS를 청하셨군요. 그래도 한 달음에 달려와 주시니 정말 감사하겠네요.
    선우가 조금 클 때까지는 서로 어쩔 수 없죠 머..

    글구.. 노트북이라..
    마냥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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