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셔를 보고..


어제는 올해 들어 처음으로 극장엘 갔습니다.
(제일 큰 이유는 피디박스 덕분입니다^^;; )
일단, 퍼니셔는 마블코믹의 원작 만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입니다만 원작에서 이미지만 따 온 것 같습니다.
(검색을 통해 알아보니 이미 돌프 룬드그랜 주연으로 만든 적이 있더군요^^;; )
만화광인 친구 윤수 왈- 원작에선 퍼니셔가 스파이더 맨과 일종의 경쟁관계이면서 킹핀과 대항할 때는 공동전선을 펴는 스타일이라고 하더군요.
이미지만 따왔다고 말씀드렸듯이 퍼니셔는 여타 다른 수퍼 히어로 같은 대단한 힘은 없습니다.
전직 군인-경찰이라고는 하지만 때리기보다는 맞는 장면이 더 많이 나오는 (심지어는 총알조차) 지극히 평범한(?) 아저씨입니다.
[#M_ 내용을 짧게 한 줄로 요약하자면..(클릭) | 원래대로 줄이기..(클릭) | “자신때문에 몰살당한 가족의 복수에 목숨을 건 전직 경찰의 복수극” 정도 될까요..
이제는 너무 흔하게 볼 수 있는 흔한 CG 보다는 스턴트 맨들이 고생을 많이 할 것 같은
몸으로 부딪히는 액션+총격전이 주류를 이룹니다.

포스터에서 보이는 해골만큼의 강한 이미지는 그다지 기대하지 않는게 좋을 듯 싶네요.

** 참고로 이런 복수극을 보면 늘 떠오르는 중국 속담.
“같은 하늘 아래에선 부모님의 원수와 함께 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결국 두 가문은 씨가 마를때까지 대를 이어가면서
복수를 해야 된다는 이야기 아닌가요? ) _M#]

점수: ★★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