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전 내 모습. 아, 옛날이여~

몇년 전에 작성했던 영문 자기소개서를 찾을 일이 생겨서 Back-up CD를 뒤졌습니다. 그 와중에 대학교 1학년때의 모습을 찍은 사진의 스캔 화일이 발견 됐습니다. 요즘 들어서 약간씩 살이 붙고 있는 건 알았지만 전체적으로 저는 항상 고만고만한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날씬(?)한 모습에 깜딱 놀랐습니다. 지금보다 10kg이상 덜 나갈 거 같아 보이는데, 그렇다면 1년에 1kg씩 체중이 늘고 있었단 말일까요? ^^;; 블로그 써핑을 하다가 우연히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는 글을 봤는데 오늘의 제 블로그에 딱 맞는 제목 같네요. 새록새록 돋아나는 추억때문이라기보다 저 때의 몸매를 위해서라도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들은 “다이어트”라는 단어까지 이르렀습니다. ^^;;

** 대학교 1학년때가 15년 전이라니 정말 이상한 기분이 드네요. 이제 대학교 졸업반쯤 된 거 같은데 그 사이에 세상이 1번 하고도 절반이 변할만큼 흘렀다니…잉~~~ 빼도박도 못하고 아저씨네…

3 thoughts on “15년 전 내 모습. 아, 옛날이여~”

  1. 사진분위기가 딱! 60년대네^^*
    흑인같은 분위기네 미국에 끌려간 흑인노예가 첨으로 찍는 사진같은 분위기가 느껴지는군
    그래도 허리는 날씬해보이네… 내가 좋아하는 옆구리살도 없어보이구 옷때문인가?
    너의 옆탱이 살이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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