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W 2 (2005) Review
2006.05.08 02:00 Edit

1편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너무 강한 덕분에 2편을 보는 동안 '1편 흉내내다 끝나면 안되는데'라는 생각으로 내내 불안했다. 그러나 1편과는 전혀(?) 다른 반전 덕분에 아주 기분 좋게 마무리 할 수 있었다.
[#M_약간의 스포일러...|다시 닫기..|짧고 굵기만으로는 양들의 침묵에서의 교차 편집보다는 떨어지지만 그 아이디어가 아주 마음에 든다 (교차편집을 장소가 아닌 시차에 (잘)써먹은 영화가 또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덕분에 말도 안되는 여러가지 설정들이 용서가 된다 ^^)
_M#]
올 해 할로윈에 3편이 나온다는데.. 2편 나온다는 얘기 들었을때보다 왠지 더 불안하긴 하지만 이런 스타일의 호러(?)도 나름대로 자리를 잡는다는 이야기니까... 잘 됐으면 좋겠다~
Trackback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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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편의 법칙을 충실히 이행한 영화 - Saw II
1. 공포영화 속편의 법칙 중 모든 이가 인정하는 것이 하나 있다면, 희생자가 더 늘어나야 한다는 것일겁니다. 이미 대부분의 설정은 제시되어 있으니, 익숙함으로 인해 사라지는 매력을 말초적
Comment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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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일주일만에 들어온거 같다.
나 없이도 열심히 글 올리고 있군. 착한 내 친구..
연휴도 어떻게 쉬었는지 모르겠다.
혜인이가 하도 공룡타령을 해서 큰맘먹고 경남 고성에서 하는 공룡 엑스포에 갔다가 갑자기 쏟아지는 비때문에 하루동안 꼼짝못하고..돌아와서는 어머니 환갑때문에 또 정신없고..일도 정신없고..(애플캔디가 이번주에 4화가 완성된다..)
5월 초부터 쏟아지는 일과 행사와 각종 집안일 덕분에 몸이 두개라도 모자르겠다.
극장에 가본지도 몇주째인지 모르겠다.
그나마 간간히 다운받은 영화들 좀 보려하는데...영화를 틀고 눕기만 하면 잠이 드니..
한편 보는데 몇번을 새로 틀고있다.
5번만에 겨우 '만추리안 캔디테이트'를 보고야 말았다.
(아..이런 영화를 만들어낸 분들껜 정말 죄송..)
예상대로 <사생결단>이 뜨고 있다.
추자현의 의외의 열연이 화제다.
이번주말엔 무슨일이 있더라도 극장에 가서 이 영화를 꼭 보고 말리라.
나에게 힘을 다오 친구야~~
저도 시리즈가 잘 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