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W 2 (2005)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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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너무 강한 덕분에 2편을 보는 동안 '1편 흉내내다 끝나면 안되는데'라는 생각으로 내내 불안했다. 그러나 1편과는 전혀(?) 다른 반전 덕분에 아주 기분 좋게 마무리 할 수 있었다.
[#M_약간의 스포일러...|다시 닫기..|짧고 굵기만으로는 양들의 침묵에서의 교차 편집보다는 떨어지지만 그 아이디어가 아주 마음에 든다 (교차편집을 장소가 아닌 시차에 (잘)써먹은 영화가 또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덕분에 말도 안되는 여러가지 설정들이 용서가 된다 ^^)
_M#]
올 해 할로윈에 3편이 나온다는데.. 2편 나온다는 얘기 들었을때보다 왠지 더 불안하긴 하지만 이런 스타일의 호러(?)도 나름대로 자리를 잡는다는 이야기니까... 잘 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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