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가 준 조끼를 입고 선우가 이렇게..
2006.12.22 19:37 Edit
할머니 편에 보내 온 고모의 선물 - (반 강요에 의해 찍은^^;;) 조끼를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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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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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컴앞에 앉을시간(?)없는 혜임이를 위해
이리도 자상하게 길을 터 주시다니,,
부디 이 정성을 가륵히 여겨
자주 문안을 여쭈어 볼께요,
혜임,, 잘있어?
생일은 잘 보냈니,,
생일초가 하나씩 늘어나니 생일도 이젠 안반갑더만
그래도 미역국이랑 촛불 안 끄면 허전한건 왜 또 그런건지,ㅎㅎ
선우는 정말 나이에 비해 많이 크네
엄마 아빠가 하두 커서리 앞으로도 무럭무럭 크겠다야
첨엔 선우가 혜임이 너를 닮았다 생각했는데
아빠랑 같이 찍은 사진보니 아빠랑 붕어빵이네,ㅎ
똑똑하겠다야,ㅎ
여긴 신종플루땜에 난리다
초등학교에 발병되서 일주일동안 학교도 휴교령 내려졌단다
날씨가 추워지면 더 번진다는데 걱정이다.
퇴근 1시간 전이다.
건강하게 가족모두 잘 지내고 또 연락하마
널널허니, 잘 맞네~ (다시한번, 그걸사러 돌아다녔을때의 어려움과..그래뵈도 메이커임을 강조하면서 !!!)
보라색 부츠는 넘무 웃겨??귀여워서 산건데. 맞긴해?거기선 그런거 안 신킬지 모르지만..그래도 잘어울릴거 같았어~ 얼마전 사진들 보다 볼살이 좀 빠져보인다? 사진들을 다 그렇게 찍어서 그런가. 어제 크리스마스에 아부지한테 다녀왔어. 우리한텐 아무의미 없는 크리스마스지만, 빨간 날. 이잖어~ 신랑이 약속있다고 나간다기에. 잘됐다 싶어 정윤이랑 버스타고 가서 점심만먹고 강남와서 버스타고..들어왔지.
엄마랑 갔었던 강남역이라 그런가 정윤이도 그렇고 섭섭해 했어. 여기서 외할머니랑 만났었는데..하면서. 정윤인 벌써 외할머니~보고싶어요 하네. 학교에서 크리스마스 카드 쓰기 해왔는데, 외할머니한테만 달랑 하나 써왔더라. 아부지도 가서 뵙고오니 맘이 편했고.
오늘이 크리스마스겠네! 교회갔나??
늦었지만, 메리크리스마스 !!고..미리 복많이 받어~ 다들 건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