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02


약 2-3주 전에 찍은 동영상입니다. 서우는 가끔 홀딱 벗고 폴짝 뛰면서 거울 속의 자기 모습을 즐겨 보곤해요.

 


지난 주에 산 서우의 세발 자전거. 첫날 시승식 동영상이에요. 발도 제대로 돌리지 못하면서 알려 주지도 않은 핸들링은 어찌 잘하는지 아무생각 없이 쳐다보던 선우까지 깜짝 놀랐네요. “아빠, 얘 아직 세살도 안됐는데~!”… 일주일도 안됐지만 그 사이 제법 신나게 자전거를 탑니다~~

2015년 1월 중순.

앞머리가 자꾸 눈을 찔러서 어제 집에서 조금 잘랐어요. 투구 같죠?

 

성탄절 아이들 특송이에요. 유씨 아니랄까봐 집에선 엄청 부르더니만, 남들 앞에선 조용하네요.

 

지난 주에 놀고 온 롹킨 점프라는 곳이에요. 역시 아이들은 뛰어놀 때가 보기 좋아요.

2014년 사진 정리

 

주루룩 훓어 보니 2014년이 이렇게 흘러 갔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즐겁게 감상하세요~

 

 

3월 1일. 집 앞 놀이터에는 이렇게 화사한 벗꽃이 핍니다.

 

3월 22일. 자전거를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는 선우. 20분만에 수업 끝~

 

4월 12일. 1년 정기권을 끊고 종종 들르는 오클랜드 동물원.

 

5월 3일. 날씨도 좋으니 자전거 나들이.

 

5월 26일. 오클랜드 동물원 가족 나들이.

 

6월 3일. 서부 시대 고전 의상을 입은 선우.

 

6월 14일. 선우의 합창단 발표 모습(선우만 빼고 나머진 모두 중고등학생)

 

6월 21일. LA에 놀러 갔을 때, 갈비 앞에서 행복해 하는 선우.

 

7월 13일. 교회 앞 공원에서 친구들과~

 

8월 22일. 서우의 할로윈 복장 점검.

 

9월 1일. 조끼를 입고 수영을 즐기는 서우 그리고 선우.

 

9월 19일. 서우 인생의 두번째 나들이 이발(이제는 얌전~)

 

올해까지는 이 짧은 머리로 버텨 보자구~

 

10월 10일. 토끼 두마리(모닝, 글로리) 분양(토끼집 일체는 보너스)

 

10월 10일. 선우의 할로윈 복장(여자 로빈훗?)

 

10월 21일. 요거트 먹으며 나름 행복한 표정을 짓는 서우.

 

11월 2일. 눈꼬리 치는 서우.

 

11월 26일. 샌프란시스코 항구 나들이.

 

11월 26일. 샌프란시스코 항구 앞 크리스마스 트리에서.

 

12월 6일. 당분간 선우의 겨울을 책임 질 옷(이 옷 입을 만큼 추운 날은 많지 않아요)

 

12월 18일. 햄버거 가게에서 한 장(서우의 피부는 예술~)

 

12월 19일. 옆동네 리버모어의 야간 나들이.

 

12월 23일. 3시간을 달려서 눈놀이 만끽.

할로윈을 며칠 앞두고

다음 주면 할로윈이라 복장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서우는 물론 아무것도 모르지만 우연히 코스코에서 발견한 복장이 가격이나 모양이 마음에 들어서 하나 골라 봤고요, 선우는 2주쯤 전에 자기가 직접 ‘이번에는 인디안으로 해보고 싶다’고해서 엄마랑 쇼핑을 가서 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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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우한테 핸드폰 들이대고 사진을 찍을라 치면 나름 표정을 만듭니다. (이게 자칭 예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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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자매를 한 컷에 자연스레 찍을 때가 왔군요. (서우가 이제 왠만한 말은 알아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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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표정!” 이러면 자기를 쓰다듬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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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단 사탕에 관심이 있는 서우. (여긴 할로윈때 장식 할 호박을 파는 곳인데, 뒤에 보이는 볏짚은 애들 놀이터 같은 분위기로 셋팅 해 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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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애매한 표정을 보세요. 뭐라고 한 마디 할 자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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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거나 아빠 시선에서 보면 아직은 요렇게 조그만 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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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부터 시작한 선우의 합창단 모습. 공교롭게 두번째인 이번주엔 프로 재즈 가수의 녹음에 함께하기로 해서 얼떨결에 꼽사리 꼈습니다.

IMG_20131021_175323이 표정에 대한 해석은… “그네타는 나 이뻐요?”

간만에 애들 모습 올려요

간만에 인사. 쓸데없이 바쁜 고로 사진으로 내용을 대체합니다~

IMG_20131011_090234지난 주에 있었던 선우네 학교의 “재미있게 달리기 대회”
미친 머리와 엉터리 양말이 옵션인지라 별별 머리와 짝짝이 양말들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 사진엔 잘 안보이네요. 훌쩍 큰 선우만 보면 되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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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 크는 거에 비하면 선우는 별 거 아니죠?
이제 18개월 지나서 19개월로 향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단어 몇 개(앗뜨거, 가, 타, 밖, 노노노, 언니야…)는 말 하는 단계에요.

IMG_20131004_111736“서우야, 눈감아~” 그러면 왜그런지 기도 자세를 하네요. (근데 눈은 안 감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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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과 요거트 먹을 때면 마냥 행복해하는 서우.
이제 자기가 떠먹겠다고 수저를 빼았아요~ (그러면 얼굴이 반은 먹죠^_^)

보너스로 동영상 두개~

3살짜리 동네 오빠가 타고다니는 킥보드에 하도 욕심을 내서 중고로 하나 장만해줬더니 돈 아깝지않게 열심히 밀고 다니더니만…결국엔 비스무리하게 폼을 잡네요.

아래는 컴퓨터 정리하다가 우연히 찾은 선우의 4살때 동영상이에요. 정말 감개무량이네요~

2013년 여름 정리중

엊그제는 선우와 학교에 가서 선생님과 반 배정도 받고, 드디어 다음주 부터는 (가족 모두가 기다리는) 개학입니다.
방학 막판 한 달 동안은 그다지 쓸 거리가 많지 않아서 이렇게 한번에 모아서 정리해 봤습니다.
재미있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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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다 안경 쓰는 걸 좋아하나요? (근데 얘는 유독 심한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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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에 가서는 굳이 빈자리에 올라가서 사진 한 장 찍으시겠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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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가기전에 나도 물놀이 좀 해야지! (아파트에 딸린 수영장이 뭐때문인지 공사를 했는데, 방학 시작전에 시작한 공사가 개학을 일주일 앞두고 오픈을 했답니다. 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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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서우한테도 알맞은(물 온도도 미지근) 높이의 아이 전용 풀(?)


8월 초 즈음에…아무때나 “서우야, 어디 아팠어?”라고 밑도 끝도 없이 물어도 항상 “잉~”하며 어딘가 아팠다고 엄살떠는 서우의 모습이 귀여워서 담아 봤어요


서우엄마 친구네 놀러가서 이러고 춤추면서 한시간을 놀았다네요.


캠핑 흉내라도 내보자고, 교회 가족끼리 모여서 가까운 곳(차로 25분)에 당일치기로 놀러 갔다 왔습니다. (미국애들은 밤에 모닥불 피워놓고 막대기 끝에 마시멜로를 꽂아서 살짝 구워 먹는 문화가 있어요. 이번에 먹어보니 달고나 맛이랑 비슷하더군요)


그리고 다음 주(8월 3일)에는 수영장에서 신나게 4시간!


이건 가장 따끈따끈한..어제. 집앞 놀이터의 미끄럼틀은 이제 거의 서우의 안방이에요.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4살짜리 남자아이가 무서워서 못내려오는 걸 목겼했습니다. 16개월 여자 아이로서는 많이 성숙한 걸지도…)

IMG_20130822_190031마무리는 며칠 전에 (간만에)담가먹은 총각김치… 어머니 김치 맛이 나서 (눈물 날만큼)깜짝 놀랐어요.
(이런 건 배워서 되는게 아닌데 말이죠. 아, 물론 배운 적도 없구요 ^_^;;)
* 여기에 김이랑 쏘세지 그리고 소고기 무국만 있으면 제가 어려서부터 즐거워하는 식단 되겠습니다! (당근, 선우도 좋아라 합니다)

7월 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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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키치즈라는 어린이용 오락실에 놀러가서찍은 스케치 사진이에요. 서우 옆모습이 예쁘게 찍힌 것 같아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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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도 쳐키치즈에서. 사이 좋은 자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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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플 때 우유만 주면 무조건 달려가 안기는 서우의 약점(?!)을 이용해서 찍은 설정 샷입니다. 나중에 선우가 서우보고 ‘내가 너 젖먹이고 똥 기저귀 키우면서 키웠다’라고 살짝 왜곡된 추억용 인증샷으로 쓸 수 있겠네요 ^_^;;

IMG_20130709_110040지난 주부터 시작한 선우의 수영 레슨. 하루에 30분(월-목).
2주 코스. 연달아 2개 신청해서 총 4주동안 열심히 왔다갔다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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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캘리포니아의 햇살은 무섭네요. 이틀만에 피부색을 이렇게 만들어 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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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뜬금없지만 서우와 아파트 주변을 산책하다가 눈에 들어온 무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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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가 저렇게 쳐다보면, 둘 중에 하나에요. 공 아니면 강아지~

이번에도 동영상 2개 올려요. 재미있게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