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의 승부는 역시 컨텐츠.

저는 항상 컴퓨터를 키면 일단 인터넷 부터 연결을 합니다.
(별 다른 일이 없는)대부분의 경우 항상 체크하는 사이트들이 있죠.
이 사이트들의 공통점은 최소한 하루에 한번 이상의 업데이트가 이루어진다는 것이죠. 어제봤던 것과는 다른 정보를 그곳에서 기대하면서 링크를 누릅니다. 이곳에서 다른 사람이 사는 얘기도 보고, 세상 돌아가는 것도 보고, 저의 관심사에 대한 정보도 얻죠. 매일 들러도 다른 것을 접할 수 있다는 것… 세상은 진짜 정보화 사회인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이 블로그도 약간은 남에게 그렇게 보이길 원했지만, 조금씩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그러한 목적의 사이트를 원한다면 다른 모습으로 다른 곳에 만들기로…)

…하여간 오늘은 제가 매일 들르는 곳 몇군데를 적어 놓겠습니다.

조선일보 ( http://www.chosun.com/ ) – 한국 뉴스의 요약
스노우 캣 ( http://www.snowcat.co.kr/diary/diary_s.html ) – 나도 이런 걸 만들고 싶다.
마린 블루스 ( http://www.marineblues.net/mb/main.html ) – 스노우 캣보다 약간 어린 정서, 재미는 더 있지만…
ZDNET 코리아 ( http://www.zdnet.co.kr/ ) – 얼마전부터 보고 있는 컴퓨터 관련 정보 사이트
피디박스 ( http://www.pdbox.co.kr/ ) – 영화, 드라마..무진장 많이 받았음(끈질기게^^)
SF Korean ( http://www.sfkorean.com/ ) – 샌프란시스코, 미국 정보 많은 곳
Edealinfo.com ( http://edealinfo.com/ ) – 인터넷에서 특가 세일 제품 정보만 모아서 매일 업데이트
누크코리아 – 특별편으로 이미 전의 글에서 언급했죠.

넓고 넓은 블로그의 세계 (+깊기도 깊구요)

html의 링크에 따라서 여기저기 옮겨 다니는 인터넷의 세계.
아직 2주도 채 안됐지만 내가 적어 논 글을 다시 한 번 훓어보는 것도 의외로 재미있고, 덧글의 주인 블로그를 구경 가는 것도 굉장히 재미있네요. 단지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 지 잘 체크하지 않으면 결국은 시간관리 낭폐모드로 돌입하기 딱 좋다는 단점이 ^^;;
정보성 내용들은 신문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접할 수 있지만, 어떤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 지, 요새 그 사람의 관심사는 뭔지..등등 생각하는 게 나랑은 얼마나 닮았고 또 얼마나 틀린지도 느끼게 해주는 것도 좋구요.
좋은 글 만날때마다 일일이 링크 추가를 안 하는 이유는 무엇보다 저의 게으름 탓이겠지만, 내 맘에 드는 글이 있는 곳은 (다른 경로를 통해서라도) 결국 또 가게 되는 것 같아서… 좋은 글은 그때의 마음만 잘 간직하고 그냥 빠이빠이 하는 습관이 들었습니다. (즐겨찾기를 한참 신경 쓸 때는 쌓여가는 목록 관리에 쫓겨서 주객이 전도된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이 글 쓰기 바로 전까지도 몇 군데 꽤 괜찮은 블로그를 구경하고 왔는데 …또 만나겠죠^^ (하나만 추가; 대부분 아시겠지만 굳이 테터툴즈 안에서 갇혀있지 않고 여러 모양의 블로그들이 시간 순서에 따라 계속 포스팅 되는 우리나라 블로그 포탈 – http://www.blogkorea.org – 무턱대고 새로 올라 온 아무 글이나 클릭하면서 구경 다니는 것도 나름대로 재미가 있네요 ..오늘 블로그 다 쓰고나서 요기만큼은 제 링크에 추가 해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