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애들 모습 올려요

간만에 인사. 쓸데없이 바쁜 고로 사진으로 내용을 대체합니다~

IMG_20131011_090234지난 주에 있었던 선우네 학교의 “재미있게 달리기 대회”
미친 머리와 엉터리 양말이 옵션인지라 별별 머리와 짝짝이 양말들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 사진엔 잘 안보이네요. 훌쩍 큰 선우만 보면 되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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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 크는 거에 비하면 선우는 별 거 아니죠?
이제 18개월 지나서 19개월로 향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단어 몇 개(앗뜨거, 가, 타, 밖, 노노노, 언니야…)는 말 하는 단계에요.

IMG_20131004_111736“서우야, 눈감아~” 그러면 왜그런지 기도 자세를 하네요. (근데 눈은 안 감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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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과 요거트 먹을 때면 마냥 행복해하는 서우.
이제 자기가 떠먹겠다고 수저를 빼았아요~ (그러면 얼굴이 반은 먹죠^_^)

보너스로 동영상 두개~

3살짜리 동네 오빠가 타고다니는 킥보드에 하도 욕심을 내서 중고로 하나 장만해줬더니 돈 아깝지않게 열심히 밀고 다니더니만…결국엔 비스무리하게 폼을 잡네요.

아래는 컴퓨터 정리하다가 우연히 찾은 선우의 4살때 동영상이에요. 정말 감개무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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